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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여당 국회독재 시작…할 수 있는 모든 수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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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여당 국회독재 시작…할 수 있는 모든 수단 강구”

기사승인 2020. 06. 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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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법 자의적 해석…합의 정신 짓밟아"
21대 국회 첫 본회의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21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5일 “의회 민주주의를 다시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개원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 “단독개원으로 국회 독재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177석이라는 의석수만을 앞세워 국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지난 53년간 우리 국회가 지켜온 여야 합의의 정신을 무참히 짓밟았다”며 “이제 대한민국에 국회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당은 42%의 국민을 대표한다. 이대로 민주당의 2중대로,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할 수는 없다”며 “오늘 이날을 뼈에 새기고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 원내대표는 “더 힘들고 험한 길이 우리 앞에 펼쳐질지 모른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국민만 바라보며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간다면 기회는 곧 다시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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