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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 중 7명 “첫 월급 타면 부모님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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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 중 7명 “첫 월급 타면 부모님에게 선물”

기사승인 2020. 06. 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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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첫월급 플렉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2637명을 대상으로 첫 월급 관련 조사결과 응답자 중 73.0%(복수응답 기준)가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나를 위한 고가의 선물(38.1%) △국내·외 여행(33.8%) △목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 가입(28.8%) △빚·대출 상환(15.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더라도 부모님에게 선물을 사드리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 같이 답변한 비율(복수응답 기준)을 보면 20대는 65.9%로, 30대는 50.0%로, 40대 이상은 55.3로 집계됐다.

다만 이후의 답변은 연령별로 엇갈렸다. 20대는 ‘나를 위한 고가의 선물’(31.0%), ‘목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22.6%)’, ‘빚·대출 상환’(17.3%)이 2~4위로 나타났다.

30대는 ‘나를 위한 고가의 선물’(34.9%), ‘빚·대출 상환’(29.8%), ‘목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23.4%)’가 2~4위로 집계됐다.

40대 이상은 ‘목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39.4%)’ ‘나를 위한 고가의 선물’(20.2%), ‘국내·외 여행’(17.0%)이 2~4위에 올랐다.

한편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총 3272명을 대상으로 ‘목돈을 마련해서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조사 결과에선 응답자 중 69.7%가 ‘내 집 마련’을 1위로 꼽았다. 이러한 답변은 20대 중 70.4%, 30대 중 64.7%, 40대 중 66.0%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이후의 답변(복수응답 기준)은 연령별로 엇갈렸다. 20대는 △평소 갖고 싶던 고가의 물건 구입하고 싶다(28.0%) △금융상품 재테크(25.4%) △진학·해외유학(23.4%) 등의 순으로 답했다.

30대는 △내 집 마련(64.7%) △빚을 모두 갚고 싶다(32.8%) △평소 갖고 싶던 고가의 물건 구입(25.3%) △금융상품 재테크(24.4%) 등을 꼽았다.

40대 이상은 △내 집 마련(66.0%) △금융상품 재테크(28.7%) △금융상품 이외의 재테크(28.7%) △빚 상환(25.5%) 등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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