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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정부, 피아트 크라이슬러 8,5조 대출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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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정부, 피아트 크라이슬러 8,5조 대출보증

기사승인 2020. 06. 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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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FCA 그룹 로고
FCA그룹 로고/제공=FCA 코리아
이탈리아 정부가 자동차 회사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에 63억 유로(약 8조 5494억원) 규모 대출을 보증한다. FCA는 이탈리아와 미국간 합작사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보증서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정부 보증을 거쳐 이탈리아 최대 민간 은행인 인테사 산파올로가 대출금을 지급한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경제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대출 보증으로) 이탈리아 자동차 공급망을 보존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FCA 최고운영책임자인 피에트로 고리에르는 “해당 대출의 100%가 이탈리아 사업부문에 투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CA는 경쟁사인 프랑스 푸조시트로엥(PSA)과 합병을 진행하고 있어 국가 지원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다만 합병 과정에서 생산 공장 이전, 고용 감축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었다.

하지만 FCA가 계획하고 있는 55억유로(약 7조4638억원) 특별배당과 관련한 조건을 이탈리아 정부에서 제시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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