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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어린이집, 3세 남아 1명 코로나 양성…전날 교사 확진 2주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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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어린이집, 3세 남아 1명 코로나 양성…전날 교사 확진 2주간 폐쇄

기사승인 2020. 06. 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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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사 공용시설 긴급 방역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국방부가 어린이집을 14일간 폐쇄하고, 청사 내 공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 조처를 했다. 사진은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소독이 진행 중인 모습.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용산구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원생 14명 가운데 1명 양성 판정됐다. 용산구 주민인 아이의 가족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전날 20대 여성 교사 1명이 확진돼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어린이집의 전체 원생은 214명이지만, 방역 당국은 해당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의 아이들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했다.

어린이집은 국방부 본관이 아닌 영내 별도 건물에 있지만, 어린이집 원생 부모 대다수는 국방부 직원이나 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이날 청사 내 공용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을 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전날부터 14일간 폐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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