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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철저한 방역으로 수출·내수 활성화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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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철저한 방역으로 수출·내수 활성화 매진”

기사승인 2020. 06. 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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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국무회의 주재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수출과 내수 활성화에 매진하면서, 일자리와 기업을 지켜내고 사회 안전망도 촘촘히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대응에 순식간에 상반기가 지났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지금도 코로나19는 방역의 빈틈을 어김없이 파고들고 있다”며 “이에 맞서 취약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방어하고, 해외유입 경계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과 관련해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과 기업을 돕고, 방역체계를 보강하며, 한국판 뉴딜로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어렵게 마련한 예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경제주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고, 국회도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회가 조속한 추경안 처리로, 경제 회복과 도약의 시기를 앞당기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각 부처는 추경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국회에 설명드리고 이해와 협조를 얻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며 “추경이 통과되면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여름 휴가철과 관련해 “코로나19로 국내 근거리 관광지 여행을 선호하면서 관광명소에 인파가 몰릴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사고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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