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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중 입장 대응 ‘직관 가이드라인’ 마련…코로나19 3차 통합 매뉴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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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중 입장 대응 ‘직관 가이드라인’ 마련…코로나19 3차 통합 매뉴얼 발표

기사승인 2020. 06. 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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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YONHAP NO-3141>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연합
프로야구가 관중 입장을 추진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한 ‘직관(직접 관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KBO 사무국은 30일 안전한 야구 관전을 위한 세부 지침을 추가한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먼저 야구장을 찾는 모든 관중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발열 검사에서 체온 37.5도 이상이 측정되면 야구장 출입이 제한된다. 각 구단은 ‘1m 거리 두기’ 스티커를 바닥에 붙이고, 팬들이 한 칸 이상 띄어 앉도록 좌석을 운영한다.

입장권 예매는 온라인으로 신용 카드 예매만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페이지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을 명시하고 동의 절차를 추가했다. 안전 수칙 준수에 동의하지 않으면 예매할 수 없다.

관람석에서 음식물을 먹는 행위는 당분간 금지된다. KBO 사무국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시설 생활수칙에 따라 관람석에서의 취식 행위와 음식물 반입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관람석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류를 제외한 물과 음료만 마실 수 있다.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와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 등도 제한되고 미취학 아동과의 동반 관람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KBO 사무국과 각 구단은 구장 수용 규모의 30% 관중을 먼저 입장하도록 하고 이후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최대 50%까지 입장 인원 규모를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는 방역 당국과 입장 인원 규모 등을 이번 주 확정해 프로 스포츠 단체에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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