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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차열페인트’ 알리기…전국 쿨루프 캠페인 300곳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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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차열페인트’ 알리기…전국 쿨루프 캠페인 300곳 전개

기사승인 2020. 07. 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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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대구, 전북 ,경북 등 광역, 기초 지자체 참여 확산
차열페인트 칠하면 집안 온도 낮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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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로당 차열페인트 도장 현장/제공=노루페인트
‘쿨루프 프로젝트’는 2010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됐다. 한 여름의 뜨거운 햇살로 지붕이 달궈지면 집안 온도가 상승하는데, 지붕에 밝은 색 페인트를 칠하면 비교적 서늘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취약계층일수록 무더위에 취약해 해외에서 쿨루프 프로젝트가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선 2015년 노루페인트가 ‘에너지세이버 쿨루프’ 차열페인트를 개발, 출시하면서 서울시에서 쿨루프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는 서울, 부산, 포항, 울산, 대구, 광주, 전북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쿨루프 캠페인에 동참한다.

1일 노루페인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변화교육센터, 지속가능발전대학 1~2기와 포항시 남구 해도동 경로당 옥상에 쿨루프 페인트를 시공했다.

노루페인트는 올해 포항에서 옥탑방 11가구에 쿨루프 페인트를 시공했다. 부산에선 부산시청, 부산건축사협회와 경로당 19곳에 쿨루프 페인트 시공을 마쳤다. 경기도 시흥시 경로당 15곳, 서울 관악구 어린이집과 경로당 47개소 지붕도 쿨루프 페인트 시공을 받았다. 노루페인트는 올해 안으로 100여 가구를 추가 시공할 계획이다.

노루페인트의 ‘에너지세이버 쿨루프 수성’ 차열 페인트는 흰색 특수 안료를 사용해 태양열을 반사하는 차열 효과를 낸다. 지붕 표면의 열을 대기 중으로 빠르게 방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옥상은 대부분 초록색 방수페인트가 칠해져 있는데, 초록색 옥상은 햇빛의 15~20%만 반사한다. 하지만 흰색 차열 페인트는 80% 이상 열을 반사하고 실내 온도를 4~5도가량 낮춰준다. 콘크리트 옥상 뿐만 아니라 일반 지붕에도 시공할 수 있다.

노루페인트는 에너지세이버 쿨루프 수성의 차열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미국에서 ‘에너지스타’ 인증도 획득했다. 에너지스타 인증은 가전기기, 페인트, 건축자재의 에너지 효율과 냉방에너지 저감 기능을 평가하는 제도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올여름 지자체와의 제휴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면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과 시원한 여름을 위해 최적화된 제품인 에너지세이버 쿨루프 수성페인트로 차열페인트 효과 확산 및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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