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주호영 “국회, 통제받지 않는 폭주기관차 돼버려”
2020. 07. 15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5.2℃

도쿄 20℃

베이징 33.6℃

자카르타 29.4℃

주호영 “국회, 통제받지 않는 폭주기관차 돼버려”

기사승인 2020. 07. 01. 10: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포토] 인사말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 의원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일 여당이 단독 원 구성을 강행한 데 대해 “국회가 통제받지 않는 폭주기관차가 돼 버렸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얘기한 ‘통제받지 않는 폭주 기관차’가 돼 버렸다”며 “이 폭주 열차가 세월호만큼 엉성하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이 국회법에 따라 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상임위 예산심사는 불법이자 탈법”이라며 “‘대충 출발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그때 대처하면 되지’라는 건 세월호 선원들의 생각이 아마 이랬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수처법을 당장 고쳐 야당의 비토권을 빼앗겠다는 게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생각”이라며 “민주주의를 설 배운 사람들이, 민주화 세력을 자부하는 사람들이, 의회 독재에 빠져들어 과반이면 아무 일이나 할 수 있다는 독선에 취해 있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마련”이라며 “개문 발차한 21대 국회는 수렁에 처박히고 나서야 폭주를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