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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선수 12명, 올 12월 US오픈 출전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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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선수 12명, 올 12월 US오픈 출전 자격 획득

기사승인 2020. 07. 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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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하는 최혜진<YONHAP NO-2885>
최혜진(왼쪽), 임희정 /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2명의 선수가 올해 12월에 열리는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제75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일(한국시간) 올해 대회 출전 자격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US오픈은 원래 6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2월로 미뤄졌다. 올해 12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은 예년과 달리 예선 대회를 치르지 않는다. 올해 US여자오픈 출전 선수는 156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예년의 경우 세계 랭킹 50위까지 US여자오픈 본선에 직행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75위까지로 범위가 넓어졌다. 이 세계 랭킹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주요 투어가 중단되기 전인 3월 16일 자를 기준으로 한다. 3월 16일 자 세계 랭킹 75위까지 올해 US오픈에 나가게 되면서 53위 박민지(22)를 비롯 54위 이소미(21), 64위 조정민(26), 65위 이소영(23), 70위 김아림(25), 72위 김지영(24), 73위 박채윤(26) 등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권을 확보했다. 2019년 KL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 5명인 최혜진(21), 장하나(28), 이다연(23), 임희정(20), 조아연(20)도 올해 US여자오픈에 뛸 수 있다.

아울러 USGA는 올 11월 11일 기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 10명과 LPGA 2부 투어 상금 순위 상위 5명 가운데 그때까지 US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출전권을 부여한다. 또 8월 이후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인 NW 아칸소 챔피언십,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숍라이트 클래식의 상위 2명,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상위 3명 역시 올해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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