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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향’ 포천에 이어지고 있는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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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향’ 포천에 이어지고 있는 기부 릴레이

기사승인 2020. 07. 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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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아시아투데이 DB
가수 임영웅이 홍보대사로 있는 포천시에 임영웅 팬들의 훈훈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3일 경기도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대전에 거주하는 익명의 80대 A씨가 임영웅의 팬임을 밝히며 포천시에 거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조손가정을 위해 쌀 31포를 보냈다.

A씨는 “50대 아들의 항암치료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을때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안과 감동을 받았는데 그 고마운 맘을 전할 길 없다가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시에 기부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 역시도 어릴적 할머니 손에 자랐기에 어려운 조손가정에 전달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영웅의 팬들은 포천시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임영웅 공식팬클럽 ‘영웅시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포천시에 기부했고 5월에는 해외 팬클럽에서 노인맞춤돌봄대상자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 원을 전했다. 또 6월에는 서울·경기 5개지역 팬클럽 회원들이 임영웅 생일을 맞아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620만 원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포천시교육재단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여기에 임영웅 팬클럽의 개인 회원은 매월 10만 원씩 정기 기부와 파주시 밸리댄스팀의 버스킹 공연 수익금 40만 원을 포천시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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