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국토부 “지하안전영향평가 표준매뉴얼 마련…수준높은 평가 기대”
2020. 08. 15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2℃

도쿄 35.2℃

베이징 28.6℃

자카르타 31℃

국토부 “지하안전영향평가 표준매뉴얼 마련…수준높은 평가 기대”

기사승인 2020. 07. 05. 11: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부가 지하안전영향평가 작성·검토 시 활용 가능한 ‘지하안전영향평가 표준매뉴얼’을 마련했다.

지하안전영향평가는 지하개발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해 지반침하 예방안을 마련하는 평가를 의미한다.

우선 사업 승인 단계에서는 지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시추조사의 위치와 간격 기준을 규정, 굴착공사가 지하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예측하기 위해 굴착으로 인한 지하수의 흐름 변화를 수치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착공 이후 단계에서는 영향평가서의 예측 결과대로 지하수위나 지반침하량이 관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협의내용 이행여부, 현장계측 결과를 작성하고 관리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 이행된 현장 조치방안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방법 등을 규정했다.

이와 함께 지방청, 시설안전공단 등 검토·협의기관에서 영향평가서를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영향평가의 해석범위나 시추조사의 적정성, 지하수흐름·지반안전성 해석결과의 수록여부 등 검토해야 할 항목을 정리한 점검항목도 제시했다.

정용식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에 마련된 매뉴얼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영향평가가 실시되면서 굴착 공사장의 지하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