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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재예방 유공자 82명 포상…이재갑 장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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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재예방 유공자 82명 포상…이재갑 장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

기사승인 2020. 07. 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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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산재예방 유공자 격려7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산재예방 유공자 간담회’에 참석, 이날 유공 포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고용노동부
36년 동안 한국방송공사에서 근무하면서 ‘건강한 KBS인 만들기 프로젝트 4’를 시행하는 등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정미경 KBS 보건관리자(58, 여)가 올해 산업재해 예방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0년 산재예방 유공자들을 초청해 포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씨 외에 박성일 ㈜한라 현장소장과 우종현 한국안전기술협회 대표도 각각 철탑산업훈장과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박 소장은 ‘프레쉬(FRESH)’ 안전보건, ‘하하하 호호호(HAHAHA HOHOHO)’ 보건관리 등 창의적인 산재예방 활동을 전개해 2019년 건강증진활동 우수 사업장에 선정됐다. 특히 박 소장은 휴게·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대응 지침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2015년 이후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석탄산업훈장을 받은 우 대표는 기술인력 양성, 전국의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실시 등 36년 간 산업안전분야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또 고용부, 안전보건공단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안전보건 캠페인, 안전보건교육 등 다양한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밖에 산업근정 포장을 받은 박철우 성동공업사 부장, 한만철 삼성물산 책임, 권혁 부산대 교수를 비롯한 총 82명의 유공자들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장관은 “산재예방 유공자과 같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들 덕분에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기업이 비용 절감을 우선시하고 안전을 소홀히 해 발생하는 사고를 막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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