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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시장 기대치 상회…하반기도 호실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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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시장 기대치 상회…하반기도 호실적 지속”

기사승인 2020. 07. 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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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8일 KT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4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3339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2분기 반영된 임단협과 홈쇼핑송출수수료 수익이 올해는 3분기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사 매출액은 무선수익과 IPTV, 기업수익의 증가로 4조5600억원을 예상한다”며 “그룹사 매출은 스카이라이프 콘텐츠 사업 회복으로 전년대비 0.6%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KT의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조3461억원, 영업이익은 1조252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BC카드와 에스테이트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이 당분간 지속되나 본사 마케팅비용과 감가상각비 안정화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KT는 통신 3사 중 내년 가장 높은 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마케팅비용의 자산화 기간이 가장 짧고 임직원 자연퇴직자수 증가, 구현모 사장의 효율적 비용 집행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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