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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뒷담화] 이필재 LPG협회장의 솔선수범 친환경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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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뒷담화] 이필재 LPG협회장의 솔선수범 친환경 행보

기사승인 2020. 07. 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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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재 대한LPG협회장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이 친환경 원료인 액화석유가스(LPG)의 보급 확대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반인도 LPG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되자 직접 LPG차량을 구입하는 등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3월 말 LPG 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그동안은 택시나 렌터카,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일부 계층이나 차종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제한해 왔었습니다. 법이 제정될 당시만 하더라도 LPG 공급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으로 친환경 대체연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자 LPG차량의 사용제한 규제를 없앤 겁니다.

규제 완화 이후 실제 LPG차량 판매도 늘어났습니다. LPG협회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LPG차량의 월 평균 판매대수는 1만1689대입니다. 작년 1분기 월평균 판매대수가 8229대였다는 것과 비교하면 무려 42%나 증가한 수준이죠. 친환경적이면서 유지비 부담도 적은 LPG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겁니다.

이 회장 역시 지난해 6월 개인 차량을 LPG차로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개인 차량을 구매하려던 이 회장은 르노삼성의 QM6의 LPG모델이 출시되자 곧바로 해당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약 1년 간 LPG차량을 이용하고 있는 이 회장은 경제적이라고 평가하면서 만족스러워한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이 회장은 환경부 출신으로 공직 시절 폐기물재활용과, 한강유역환경청장,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등을 거치면서 친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의 관심과 노력으로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급과 지원책이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LPG협회는 하나은행과 ‘친환경 LPG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지원 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LPG협회는 자동차 뿐만아니라 선박, 건설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LPG가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LPG협회의 노력이 향후 성과로 나타나 LPG가 친환경 대체연료로 더욱 주목받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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