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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6·17 대책 후 큰 폭 상승…세종,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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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6·17 대책 후 큰 폭 상승…세종, 급등세

기사승인 2020. 07. 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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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최근 6·17 대책 시행 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세종시의 아파트값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13%보다 오른 0.15%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세종(2.06%), 경기(0.24%), 충남(0.20%), 경남(0.15%), 울산(0.14%), 서울(0.11%), 부산(0.11%), 대전(0.09%), 강원(0.09%), 인천(0.05%), 전북(0.05%), 전남(0.04%), 대구(0.03%), 경북(0.03%), 충북(0.01%), 광주(0.01%) 등 대부분의 지역이 상승했다. 제주(-0.10%)는 하락했다.

서울은 강남권의 경우 송파·강남·서초구 위주로 상승했다. 송파구(0.18%)는 신천·문정·방이동 위주로, 강남구(0.12%)는 역삼·도곡·개포동 등 위주로, 서초구(0.10%)는 반포동 신축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동구(0.10%)는 고덕·암사동 등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양천구(0.06%)는 재건축 규제 강화 이후 혼조세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북권의 경우 중저가·신축 대단지, 교통호재 영향 있는 단지 위주로 매수세 보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도봉(0.14%)·강북(0.13%)·노원구(0.13%)는 중저가단지 위주로, 마포구(0.14%)는 아현·성산동 위주로, 용산구(0.10%)는 이촌동 위주로, 성북구(0.10%)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은 6·19 규제지역 지정 후 매수세가 줄며 동구(-0.04%)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계양구(0.07%)는 작전·계산동 위주로, 서구(0.07%)는 검암·당하동 등 2호선 역세권 단지 위주로, 연수구(0.04%)는 역세권(KTX) 개발호재 있는 옥련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는 6·17대책 후 광주(0.36%)·평택(0.24%)·화성(0.23%)·오산시(0.22%) 등에서 상승세가 축소됐다. 이런 가운데 하남시(0.65%)의 경우 오는 8월 5호선 개통·신도시 교통대책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김포시(0.58%)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골드라인 인근 단지 위주로, 광명시(0.36%)는 하안동 저가단지 위주로, 구리시(0.33%)는 별내선 등 교통개선 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

지방도 지난 주 0.10%에서 0.12%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5대 광역시의 경우 지난주와 동일한 0.07%를 기록했으며 8개 도지역의 경우 지난주 0.08%에서 0.09%로 소폭 상승했다.

세종시는 지난달 1일 0.44%로 상승한 후 5주만에 전국서 유일하게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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