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원순 유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2020. 08. 06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4℃

도쿄 25.6℃

베이징 24.4℃

자카르타 28.2℃

박원순 유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기사승인 2020. 07. 10. 12: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200710_120447954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전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을 나서기 전 작성해 서재에 남겨둔 유언장/서울시 제공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언장이 공개됐다.

10일 서울시는 박 시장이 9일 시장공관을 나서기 전 서재에 두고 갔던 메모 형식의 유언장을 공개했다.

다음은 유언장 전문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

박 시장은 전날인 9일 오후 5시 17분경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신고가 접수된지 약 7시간만인 10일 새벽 0시 1분경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