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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무인주차장에서 택시기사 교대한다…아이파킹-마카롱택시-그린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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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무인주차장에서 택시기사 교대한다…아이파킹-마카롱택시-그린카 ‘맞손’

기사승인 2020. 07. 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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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 김상원 그린카 대표가 협약 문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아이파킹
차고지 밖에서도 택시 드라이버들이 교대할 수 있는 ‘기사 교대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KST모빌리티, 그린카,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은 ‘도심 주차장 인프라 기반 스마트교대지 및 모빌리티 스테이션 고도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이들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증특례로 허용했던 ’차고지 밖 교대 서비스‘의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현행 여객자동차법령상 택시 근무교대는 차고지에서 하도록 돼 있다.

파킹클라우드와 KST모빌리티는 AI 무인주차장 아이파킹존에서 마카롱택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펼친다. 아이파킹은 마카롱태시에 근무 교대지를 제공, 그린카에 주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픽업 배치 장소와 차종을 추천하게 된다.

서울 내 가맹택시에 한정하며, △원격 본인인증 시스템과 함께 운송수입의 당일 수납 △실시간 음주측정 동영상 촬영 후 전송 △실내공기(흡연) 모니터링 솔루션 △비대면 기사교대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 솔루션 △기존 차고지에서 기사 및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 스마트 기사 교대 시스템을 확대해 ‘지능형 모빌리티 스테이션’ 사업도 준비한다.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은 도심 주요 지역에 위치한 주차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모빌리티 허브 개념이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기사교대시스템 실증과 새로운 모빌리티 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택시를 더욱 원활하게 탑승할 수 있고 택시업계 역시 혁신을 추진할 동력을 마련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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