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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 올해 임금 협상 ‘무분규 타결’…선택적 복리후생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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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 올해 임금 협상 ‘무분규 타결’…선택적 복리후생 제도 도입

기사승인 2020. 07.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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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
/제공=크린랲
식품포장업체 크린랲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대외 환경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 임금 협상을 무분규 타결로 마무리했다.

크린랲은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 회사 사옥에서 승문수 대표와 김상욱 전국화학섬유식품노동조합 크린랲지회 지회장 등 노사 양측 8명이 참석 가운데 올해 임금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린랲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과정에서 노사 상호간 고소·고발 및 파업 직전까지 가는 진통을 겪었지만, 올해엔 노사가 지난 6월 상견례 뒤 한 번의 교섭으로 타결했다고 설명했다.

크린랲은 “노사가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년도 물가상승률 및 실질 경제성장률을 반영하겠다’는 명확한 임금 협상 기준을 마련한 게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타결로 올해부터 기본급 인상 및 성과급 보장 외에도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운영키로 했다. 또하 직원 개인별 선호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와 회사 자체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승문수 대표는 “노사 간 유기적인 협력 등을 통해 일궈낸 올해 성과는 직원과 협력사, 사회와 적절한 분배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며 “생활용품 업계의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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