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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4명 중 3명 “기존 자소서 복사해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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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4명 중 3명 “기존 자소서 복사해 제출한다”

기사승인 2020. 07.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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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715 구직자 자소서 복붙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6~14일 신입·경력 구직자 517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76.6%가 ‘입사지원 시 기존 자기소개서 문항을 그대로 복사해 제출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이 답변한 이들을 그룹별로 보면 경력 구직자 그룹(79.2%)이 신입 구직자(75.1%)보다 4.1%p 더 많았다.

이들이 자기소개서를 복사·제출한 이유(복수응답 기준)는 △매번 새로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부담스러워서(68.9%) △기업마다 자기소개서 문항이 비슷해서(40.7%) △자기소개서 작성 건수가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23.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복사·제출한 자기소개서의 서류전형 합격률에 대해 △합격 반, 불합격 반(60.9%) △불합격하는 비율이 높았다(20.2%) △합격하는 비율이 높았다(18.9%) 순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서류전형 등에 인공지능(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기존 자기소개서를 그대로 복사·제출하기보다 지원 기업 분석 후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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