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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아시안스윙, 미국 현지로 옮겨 개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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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아시안스윙, 미국 현지로 옮겨 개최 검토

기사승인 2020. 07. 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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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하는 저스틴 토머스<YONHAP NO-3821>
지난해 10월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 /연합
저스틴 토머스(미국),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우승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시안스윙’이 올해는 개최지를 옮겨 미국 현지에서 열릴 전망이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10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PGA 투어 CJ컵과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인 조조 챔피언십이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예정된 PGA 투어 ‘아시안스윙’은 모두 3개다. CJ컵이 10월 15일 제주도에서 개막하고 그 다음 주는 일본에서 조조 챔피언십이 열린다. 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는 10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올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정상급 선수들이 동아시아 지역까지 원정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AP통신은 예상했다. 특히 AP통신은 올해 마스터스가 기존 4월에서 11월로 미뤄지면서, 선수들은 마스터스 참가를 위해 동아시아 원정을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CJ컵은 바로 전 주인 10월 8일 PGA 투어 대회가 막을 올리는 장소인 미국 네바다주에서 연달아 치르는 방안이 논의 중이고, 조조 챔피언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셔우드 컨트리클럽이 대체 개최 장소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상하이 대회는 최근 중국이 올해 남은 기간에 국제 스포츠 대회를 열지 않기로 해, 대회 취소 쪽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AP통신은 “아직 검토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시아 대회들의 개최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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