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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6일 국회 개원연설···한국판 뉴딜 협조 당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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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6일 국회 개원연설···한국판 뉴딜 협조 당부 할 듯

기사승인 2020. 07. 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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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대변인 브리핑···연설문 9번째 고쳐쓰는 중
발언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연설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문 대통령이 발언하는 모습.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국회 개원식에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원연설을 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16일 오후 2시 열리는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연설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당초 16일에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이후 첫 일정으로 그린뉴딜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선 국회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그린뉴딜 현장방문 일정까지 연기하고 국회 개원식을 축하하러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당초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한국판 뉴딜등의 개요를 먼저 설명하고 국민보고대회 할 계획이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순서가 바뀌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국회 임기시작 48일만이자 1987년 헌법체제에서 최장 지각 개원식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국회를 향할 문 대통령의 발걸음이 가벼울 수 만은 없다”며 “문 대통령은 지금 개원 연설문을 9번째 고쳐 쓰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의 국회 개원연설은 30분 이상 분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과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줄 것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에 신속히 나서줄 것 등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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