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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코로나19 반사 수혜로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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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코로나19 반사 수혜로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기사승인 2020. 07. 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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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해 2분기에 해외쪽 코로나19 반사 수혜가 두드러진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지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505억원, 영업이익 423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39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1분기 국내 코로나19 반사수혜가 컸다면, 2분기에는 해외쪽 코로나19 반사 수혜가 두드러진다”며 “2분기 연결 매출 기준 국내는 전년 대비 21.8%, 중국과 미국은 각각 26%, 34.5%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호주, 베트남, 캐나다 등 국내 생산 수출 대응 지역의 경우 4~5월에 매출이 전년 대비 60~70% 상승해, 1분기의 국내 생산 수출이 급등했던 기조가 2분기에도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 연구원은 “프로모션 관련 비용 투입이 여전히 제한적이고, 기존 제품 선호기조에 따라 신제품 출시 관련 비용을 쓰기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마진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또 기존 제품의 물량 확대로 인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성장률을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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