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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영웅’ 신규 캐릭터 ‘하늘을 나는 날개 이카루스’ 추가

모바일 게임 ‘영웅’ 신규 캐릭터 ‘하늘을 나는 날개 이카루스’ 추가

기사승인 2020. 07. 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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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영웅’에 신규 오리지널 환생 영웅 ‘하늘을 나는 날개 이카루스’를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늘을 나는 날개 이카루스’는 물리 공격형 캐릭터이며, 오리지널 환생 영웅으로 이벤트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특히 ‘나선의 가장자리’ 스킬을 통해 적에게 공격력의 550%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상대방의 군중제어 스킬공격에도 끄떡없는 ‘슈퍼아머’가 2초간 적용되어 있다. 

그 외 공격속도와 치명타피해 증가 버프, 2.5초 슈퍼아머, 모든 공격 면역 등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버프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전투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장비 가방 보유량을 기존 300칸에서 600칸으로 대량 확장했다.

‘영웅’은 성웅 이순신, 영원한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 등의 유명 영웅을 활용해 3인의 팀을 만들어 악의 무찌르는 모바일 액션 RPG다. 

2014년 11월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매서운 상승세를 보였으며, 현재까지 이용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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