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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엔트리 라인업 강화 ‘뉴 7, 6, 5’면도기 출시

브라운, 엔트리 라인업 강화 ‘뉴 7, 6, 5’면도기 출시

기사승인 2020. 08.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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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라운에서 새롭게
한국 P&G(대표 발라카 니야지)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이 ‘NEW 시리즈 7’, ‘시리즈 6’, ‘NEW 시리즈 5’를 1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기 면도기를 새롭게 접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쉽고, 빠르며, 부드러운 면도 경험을 선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면도날은 피부에 밀착해 밀어주는 2개의 ‘센소포일’과 목과 턱의 수염을 들어올려 면도 효율을 높여주는 ‘미들 트리머’, 트리머 양 쪽으로 수염을 빗어 정리해주는 ‘마이크로콤’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프로 디스플레이에는 충전 상태, 면도날 교체 시기, 세척 시기 등을 자동을 알려줘 면도기 상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가격은 세척&충전 스테이션 유무에 따라 10만원 대부터 20만원 대까지 구성됐다.

브라운 브랜드 담당자는 “‘NEW 시리즈 7, 6, 5는 절삭력과 간편한 사용법, 손쉬운 관리 등 편의성이 높아 전기 면도기에 입문하거나, 처음 면도를 시작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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