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낙연 “행정수도 이전 가야할 길…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추진해야”
2020. 08. 13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6℃

도쿄 27.5℃

베이징 22.9℃

자카르타 28℃

이낙연 “행정수도 이전 가야할 길…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추진해야”

기사승인 2020. 07. 31. 14: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00731142547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이 31일 오전 세종시 세종 호수공원을 방문해 공원 내 ‘균형발전 상징공원’에 놓일 방명록을 작성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춘희 세종시장./연합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도전한 이낙연 후보는 31일 “국회와 청와대 전부를 이전하는 것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우선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을 찾아 균형 발전 뉴딜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행정수도 이전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여야 합의로 특별법을 만들어 헌법재판소의 새로운 판단을 얻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그 방안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그것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이미 여야 간 사실상 합의가 된 국회 분원 설치를 추진하면서 완전한 이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헌법재판소 판단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세종의사당은 빠를수록 좋다”며 “원내 지도부도 올해 안에 매듭짓자는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