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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재창업교육 온라인 도입…8월부터 본격 운영

소진공, 소상공인 재창업교육 온라인 도입…8월부터 본격 운영

기사승인 2020. 08. 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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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재창업교육 중 슈가 왁싱을 활용한 피부리셋과정 실습꾸러미./제공=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창업과 업종전환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재창업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높은 연령대, 현장실습, 체험 제한 등의 한계로 오프라인 현장 집합교육을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부환경 변화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이라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방향에 발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게 됐다.

또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교육에 참여하는 재창업 소상공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소진공에서 준비한 서비스로는 △실습꾸러미 딜리버리 △노트북 무료임대 △온라인교육 안내 콜센터 운영 △원격조정 관리 등이다. 우선 실습꾸러미 딜리버리는 실습 재료를 담은 꾸러미 상자를 소상공인 사업체와 자택으로 배송하는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강사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 환경을 갖추지 못한 소상공인을 고려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트북 무료 렌털 지원’과 ‘온라인전용 상담 콜센터’ ‘원격조정 관리’ 등을 통해 사이트 접속부터 수강까지 단계적(step-by-step)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실시간 온라인교육 도입을 통해 재기 소상공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소와 인원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을 통해 재창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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