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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SKT와 손잡고 안심식당 정보 제공

농식품부, SKT와 손잡고 안심식당 정보 제공

기사승인 2020. 08. 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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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5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지정한 안심식당 정보를 공공데이터 구축해 공개하고, SK텔레콤과 협업해 지도표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공개된 데이터는 현재까지 지정된 안심식당 2300여곳의 정보가 포함됐다. 지역별로 전남 1068곳으로 가장 많고, 인천(838곳), 경남(211곳), 대구(114곳), 세종(41곳), 경북(37곳) 순이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식사문화 개선 수칙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를 통해 지정받을 수 있다.

지정된 안심식당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업체의 영업 활성화 및 부담 경감 차원에서 소비자 홍보와 덜어먹는 도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심식당 정보는 지자체를 통해 매주 농식품부가 종합·수집해 데이터로 변환한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OpenAPI로 개방될 예정이다.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해 코드포코리아 등 민간에서 ‘내가 있는 주변 지역의 안심식당 정보 제공’처럼 국민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지도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T맵’에 안심식당 공공데이터를 적용해 누구나 안심식당을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시한다.

T맵 애플리케이션 이용 고객은 T맵을 활성화한 후 검색창에 ‘안심식당’ 또는 ‘코로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주변의 안심식당을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박범수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안심식당 공공데이터 개방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해 개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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