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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포트폴리오 통해 회복 기대”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포트폴리오 통해 회복 기대”

기사승인 2020. 08. 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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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속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면세점 실적 타격 지속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면세점 트래픽 감소와 국내 패션 사업의 악화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속하고 있어 코로나 19 진정시 실적은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831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이 예상된다.

손 연구원은 “코로나19 타격이 지속되면서 전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화장품은 해외수입 브랜드 성장이 양호하지만 국내 면세점 트래픽 감소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해외 고가 브랜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국내 패션은 소비 위축 지속에 따라 부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외부 시장 환경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장품 사업 부문의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속시키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경우 강화된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성장성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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