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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치매안심센터, 멀티테라피로 치매 예방한다

금천구치매안심센터, 멀티테라피로 치매 예방한다

기사승인 2020. 08. 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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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보건의료과]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사진2)
서울 금천구가 오는 6일부터 금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나를 더 찾아가는 여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금천구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 키우기’ 사례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모습. /제공=금천구청
서울 금천구가 오는 6일부터 금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형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나를 더 찾아가는 여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나를 더 찾아가는 여행은 미술, 음악, 음식, 향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멀티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쇠퇴하는 심신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키고자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합해 노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시작 단계에서는 라포 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그림 심리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어 중기 단계에서는 신체를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치료가 이뤄진다.

마지막 단계는 ‘나에게 주는 상장’ 등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성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가족 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소그룹 예술 작품 활동’도 준비했다.

이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금천구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목요일에, 2회차는 ‘ART.P예술심리연구소’에서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단 2회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치매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금천구치매안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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