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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5년만의 내한공연 11월 개막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5년만의 내한공연 11월 개막

기사승인 2020. 08. 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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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무대에...내년 1월 17일까지
[노트르담드파리] 오리지널 내한공연 사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 장면./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1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2015년 이후 5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2018년 프랑스 초연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새로운 버전의 작품이다. 초연작에 견줘 의상, 안무, 조명 등 디테일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거대한 무대 세트, 100kg이 넘는 대형 종, 감옥을 상징하는 쇠창살, 움직이는 기둥 등 30t이 넘는 물량이 투입됐다.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브레이크 댄스가 접목된 자유롭고 독창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안무도 볼거리다.

뮤지컬은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다. 1998년 초연 이래 23개국 9개 언어로 공연됐고 1500여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프랑스 초연 때 멤버인 다니엘 라부아가 대성당의 주교 프롤로 역을 맡아 국내 관객과는 처음으로 만난다. 콰지모도 역은 안젤로 델 베키오, 에스메랄다 역은 하바 타와지가 연기한다. 파리 거리의 음유 시인이자 극 중 해설자인 그랭구와르 역은 리샤르 샤레가 맡았다.

공연은 내년 1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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