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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서울 한강대교·대곡교 홍수주의보 해제…잠수교 통제 계속

9시 서울 한강대교·대곡교 홍수주의보 해제…잠수교 통제 계속

기사승인 2020. 08. 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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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주차장은 청소중<YONHAP NO-3553>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원효대교 부근 한강 주차장에서 관계자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 /연합,
전날인 6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와 대곡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7일 오전 9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다만 잠수교와 올림픽대로 등 일부 도로에서는 여전히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일부 지역에 내려진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한강대교 수위는 6.78m로, 오전 8시 6.83m보다 0.05m 낮아졌다. 같은 시각 대곡교 수위는 2.21m로 나타났다.

한강대교 수위는 이날 오전 7시50분 7.03m를 기록한 뒤 계속해서 7m 아래로 유지되고 있다.

시는 한강과 탄천 수위가 홍수주의보 이하로 내려간 데 따라 관계자 비상근무도 2단계에서 1단계로 전환한다.

홍수주의보가 해제됐어도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차량 통행에 제한되고 있다.

먼저 잠수교는 2일 오후 5시20분부터 엿새째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 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9.5m였다.

올림픽대로(염창IC~동작대교)와 노들길(노량진수산시장~노들고가)도 현재까지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공공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시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도로포트홀 2302건, 수목전도 29건, 주택파손 2건 발생했고, 담장파손과 보도 침하 각 1건 있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장마로 6일 오후 6시까지 총 29명(성북 9명·강북 19명·마포 1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이후 이날 오전 8시까지 추가 피해가 없었고, 29명 중 강북구 주민 중 13명은 귀가 조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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