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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직원 급파…하반기 대응 차원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직원 급파…하반기 대응 차원

기사승인 2020. 08. 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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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질없는 플렉서블 OLED 생산 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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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갤럭시Z폴드2’ 등 하반기 제품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에 엔지니어를 급파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사 직원 200여명은 오는 14일 전세기를 타고 베트남 북부 꽝닌성 번돈공항으로 떠난다.

출장자들은 출국에 앞서 오는 11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베트남에 도착해 14일간 2번의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코로나19 이후 삼성디스플레이의 베트남 출장은 이번이 4번째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베트남이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3월에 두차례, 4월에 한차례 직원들을 전세기를 통해 급파했다.

이번 출장자들는 폴더블 OLED 모듈 생산라인 설비 반입 등 공장 가동 준비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갤럭시 노트20’, ‘갤럭시Z폴드2’를 연달아 선보인 삼성전자는 플렉서블 OLED 모듈 생산라인 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쳐 플렉서블 OLED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월 30만대 수준인 베트남 공장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모듈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월 90만대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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