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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회현역 인근 케네디상가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중대본, 회현역 인근 케네디상가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기사승인 2020. 08. 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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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시장 내 케네디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중앙대책본부가 해당 상가 건물을 방문했던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11일 중앙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회현역 5, 7번 출구) 방문자 중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 방문을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첫 확진자가 나온 '케네디상가'에서 인근 상가인 '중앙상가'로 번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남대문시장에서는 '케네디상가' 1층에서 일하던 고양시 거주 여성 A씨가 지난 6일 처음 확진됐고 이어 같은 상가의 같은 층에서 일하는 7명이 지난 9일 추가로 확진됐다.

이후 10일 케네디상가 근처에 있는 중앙상가에서 또 확진자가 나오면서 남대문시장에서 확진된 상인은 총 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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