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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16일 일산 킨텍스서 제62회 세미나 개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16일 일산 킨텍스서 제62회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20. 08. 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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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제62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가 오는 16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1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수요자 요구에 초점을 맞춰 숙련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프로그램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부, 하부위장관, 췌담도 분야의 수준별 맞춤 강의가 준비됐다. 다양한 증례와 술기를 통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료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의료윤리’와 ‘의료정책’, ‘보험이슈’ 등에 대한 최신 경향을 살펴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내시경 질관리, 소독, 환자안전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눈 강연도 준비됐다. 특히 고급 과정의 경우 강연 보다는 해당 분야의 명망 높은 전문의들과의 토론과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시경
조주영 학회 이사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안전하고 모범적인학술세미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소규모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따라 참석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에서 실시하던 대면강의에서 벗어나 대면강의와 온라인 강의가 함께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병합 세미나로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사전 녹화를 통해 VOD로 진행돼 학회 회원들은 온라인 접속을 통해 원하는 강의를 듣도록 했다. 대면강의의 경우 현장등록 대신 사전등록만을 통해 참석자 수를 대폭 축소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대면강의 등록도 키오스크를 운영, 회원간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이 제한되고, 모든 참석자는 발열 체크 후 강의실 출입이 허용된다. 강의실내 좌석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참석자간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잔여좌석은 실시간으로 파악해 강의실 입장을 제한했다.

한편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내시경 관련 학술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2차례 열리고 있다. 개원 의사나 전임의, 전공의, 대학병원의 교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시경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훈련의 장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소화기내시경학의 최신 지견과 흐름을 소개함과 동시에 기본적인 핵심 사항 및 진료에 필요한 현안들을 지속해서 준비하고 있다.

학회는 세미나 기간 중 이사장과 회장 등 학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회 주요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국 내시경실의 상향평준화 및 표준화를 위한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성과 및 추진계획, 내시경 검사 관련 수가 정상화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도 있을 예정이다. 학회가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 학술행사인 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 (IDEN) 2020년 개최 계획, 8300여명의 학회회원 및 국외 내시경의사들에게 더많은 정보제공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설명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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