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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여 주는 골프용품, 쿠드그라스 ‘CDG 삼총사’ 눈길

5타 줄여 주는 골프용품, 쿠드그라스 ‘CDG 삼총사’ 눈길

기사승인 2020. 08. 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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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G원퍼터
골프용품 제조업체 쿠드그라스(CDG골프)의 이른바 ‘CDG 삼총사’가 관심대상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퍼팅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용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첫 번째는 자립형 퍼터 CDG원퍼터다. 그린 위에 세우면 세워지기 때문에 자립형 퍼터다. 일명 ‘섯다 퍼터’로도 불린다. 아마추어 골퍼에게 퍼팅이 어렵게 다가오는 이유는 착시현상 때문이다. 퍼팅은 뒤에서 조준하는 사격, 양궁과 달리 옆에서 목표점을 조준한다. 그래서 목표점이 우측으로 1~2도 가량 비껴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CDG원퍼터는 사격에서처럼 퍼터의 가늠자를 퍼터의 뒤에서 목표점을 조준하도록 고안됐다. 이를 이용하면 불안한 마음에 자주 목표점을 쳐다봐서 생기는 헤드업 현상을 줄일 수 있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자신감이 붙으면 퍼팅 성공률도 높일 수 있다. CDG원퍼터는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특허등록 제1438007호)를 획득했다. 또 영국 R&A로부터 공인 퍼터로 승인을 받은 덕에 공식 경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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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G 퍼팅패드
두 번째는 CDG퍼팅매트다. 종전의 퍼팅매트는 경사각이 있는 넓은 곳에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퍼팅을 한 공이 홀컵에 들어갔다가 이 경사각을 따라 다시 되돌아오는 구조다. 강한 퍼팅에 길들여져 있다면 이 경우 방향성 연습은 유용하지만 거리감 연습은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또 소음이 심하고 공이 돌아오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를 줄이려면 여러 개의 골프공이 필요하다.

CDG퍼팅패드는 이런 단점을 없앴다. 길이가 3m에 불과해 비교적 좁은 공간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대신 반발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9m까지 롱퍼팅 연습이 가능하다. 거리와 방향성을 한 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한 개의 골프공으로 무한 반복연습이 가능해 동일 시간대비 연습량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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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스나이퍼 고반발 골프공
마지막은 ‘사일런트 스나이퍼 고반발 골프공’이다. 헤드스피드가 느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보통 골프 공인구는 비거리 290야드에 최적화돼 있다. 헤드스피드가 느린 아마추어가 공인구를 쓰면 비거리에서 상당히 손해를 볼 뿐만 아니라 슬라이스가 날 확률이 높다. 사일런트 스나이퍼 고반발 골프공은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맞춤형 제작으로 비거리와 방향성을 찾는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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