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운천 ‘통합당 비례대표 당선권에 25% 호남 인사 추천’

정운천 미래통합당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호남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당선권에 속하는 20위 안에 호남 지역 인사를 25% 공천하도록 당헌당규에 명문화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