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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고객 잡았다”…폭스바겐 아테온, 디자인·연비 ‘호평’

“3040세대 고객 잡았다”…폭스바겐 아테온, 디자인·연비 ‘호평’

기사승인 2020. 09.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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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비 20~25㎞·주행성능 등 호평
판매 재개 후 월평균 700여대 인기
폭스바겐, 4모션 등 고객몰이 고삐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4모션 및 연식변경 아테온_외관 (1)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제공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 높은 실연비, 강력한 동력 성능, 세련된 디자인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구매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폭스바겐이 이달부터 아테온의 물량 확보와 고객 인도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남은 하반기 수입차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아테온은 지난해 5월 판매 재개 이후 지난달까지 월평균 700여 대가 판매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구안과 투아렉을 제외하면 폭스바겐의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폭스바겐은 지난 7월 아테온의 연식변경 모델과 사륜구동 모델인 4모션을 국내 투입하며 수입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한 바 있다.

아테온의 인기 비결로는 탄탄한 기본기와 압도적인 연비, 뛰어난 주행 감성, 세련된 디자인 등이 꼽힌다. 특히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는 벤츠 E클래스를 제치고 두 달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테온의 우수한 상품성을 믿고 구매한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와 로열티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4모션 및 연식변경 아테온_실내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실내 인테리어./제공 = 폭스바겐코리아
아테온의 가장 큰 매력은 공인연비를 크게 웃도는 높은 실연비다. 실제 아테온의 공인연비는 복합 기준 전륜 모델 15.2㎞/ℓ, 사륜구동 모델 13.4㎞/ℓ지만, 온라인상에 올라온 기존 아테온 오너들의 일명 ‘연비 인증’을 보면 실도로 주행 시 아테온의 연비는 20~25㎞/ℓ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갖춘 아테온을 ‘타면 탈수록 만족스러운 차’라고 평가하고 있다.

고성능 모델 못지않은 강력한 동력 성능과 주행 감성도 아테온이 갖춘 장점이다. 아테온은 전륜 모델 2.0 TDI 프리미엄 및 2.0 TDI 프레스티지, 사륜구동 모델 2.0 프레스티지 4모션으로 구성되며 모두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아테온에는 스포츠카 브랜드나 폭스바겐 R, 메르세데스-벤츠 AMG 등 고성능 모델에만 탑재된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기능이 적용됐다. 이 기능은 도로의 상태와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차체 서스펜션 등을 조절해 역동적인 핸들링과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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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제공 = 폭스바겐코리아
개성 넘치는 패스트백 디자인과 스포츠카를 보는 듯한 실루엣도 아테온의 강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아테온의 세련된 디자인은 개성과 멋을 중시하는 3040세대들을 정확히 겨냥했으며 아테온 기존 오너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식변경을 거친 아테온의 국내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은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5324만1000원,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5817만5000원,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 6113만9000원이다. 9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모션 혜택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거기에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까지 더하면 4000만원 중반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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