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태년 “지역화폐 내년 발행규모 15조원대로 확대”

김태년 “지역화폐 내년 발행규모 15조원대로 확대”

기사승인 2020. 09. 17. 09: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논의하는 김태년 한정애<YONHAP NO-2566>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서 지역사랑 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15조원대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 화폐가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지방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재정투입에 따른 지역 화폐 발행의 승수 효과는 생산 유발액 기준 1.78배, 부가가치 유발액 기준 0.76배”라면서 “지역 화폐가 지역 내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상품권 생산과 관리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면서 “민주당은 앱 기반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인천 을왕리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 “음주운전을 막지 않은 동승자는 사고를 방조한 것”이라면서 “민주당은 음주운전을 방조하고 부추긴 동승자에 대한 처벌 강화 법안을 조속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