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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AMD, 화웨이 공급 美정부 허가 받았다”

“인텔·AMD, 화웨이 공급 美정부 허가 받았다”

기사승인 2020. 09.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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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사진=본사 홈페이지
미국이 자국 반도체기업 인텔과 AMD의 화웨이 제품 공급을 허가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텔 측 대변인은 미국 당국로부터 화웨이와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텔이 어떤 품목에 대한 수출 허가를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다.

앞서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wccftech는 21일(현지시간) AMD가 화웨이에 대한 미 상무부 제재의 예외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포레스트 노로드 AMD 수석부사장은 “미국의 적대 리스트에 오른 일부 기업에게 우리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며 “화웨이 제재가 AMD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5일부터 미국 기술이 사용된 반도체를 화웨이에 공급할 수 없다는 내용의 화웨이 제재안을 발표했다. 또 화웨이에 공급하려면 미국의 허가를 사전에 받도록 했다.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들은 미국 정부에 화웨이 수출 허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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