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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 다룬 다큐영화 ‘스쿨 오브 락’ 헬싱키 국제교육영화제 초청

직업학교 다룬 다큐영화 ‘스쿨 오브 락’ 헬싱키 국제교육영화제 초청

기사승인 2020. 09. 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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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교육장학생교육원
서울의 한 직업학교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한국 영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헬싱키 국제교육 영화제에 초청됐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은 23일 공립 직업학교 서울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과 학생들을 다룬 영화 ‘스쿨 오브 락(樂)’이 올해 헬싱키 국제 교육 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아현산업정보학교는 고등학교 3학년만 다니는 학교다. 대학 진학 교육 대신 1년간 위탁 직업 교육을 진행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대학 진학을 포기한 학생들과 교장 선생님의 유쾌한 학교생활을 그린다.

장학관 출신의 방승호 교장은 분홍색 가발에 기타를 들고 직접 작사한 곡을 부르는가 하면 아침마다 복도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학생들을 맞이한다. 학생들은 스스로 꿈을 세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한걸음 더 가까이 사회로 나선다.

올해 헬싱키 국제 교육영화제는 총 50여 편이 상영되며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다. 영화를 통해 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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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교육장학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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