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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의무보유 해제 4억87만주…올해 최대 물량

10월 중 의무보유 해제 4억87만주…올해 최대 물량

기사승인 2020. 09. 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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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의무보유 해제
/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주식 45개사의 4억 87만주에대한 의무보유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는 일반 소액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최대주주등의 지분매각에따른 주가급락을 막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9월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면서 명칭이 의무보호예수에서 의무보유로 변경됐다.

이달 해제되는 의무보유량은 전월 3억2782만주 대비 22.3% 증가한 것이자 전년 동월(1억529만주) 대비 280.7%증가한 수치다. 월별 물량으로는 올해 들어서 가장 많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5개사 1억8529만주, 코스닥시장에서 40개사 2억1558만주가 의무보유 해제 대상이다.

코스피 종목에서는 NH프라임리츠에서 26.26%에 해당하는 49만주의 의무보유가 풀리고, 롯데손해보험은 전체의 56.73%인 1억7606만주에 대해 의무보유가 풀린다. 중소기업은행 의무보유물량 0.3%도 해제된다.

코스닥 종목 중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7만주에 대해 의무보유물량이 풀리고, 메가엠디(3.11%) 등에 대한 의무보유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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