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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D-17, 트럼프 “바이든 가족은 범죄기업”...바이든 차남 헌터 의혹 제기

미 대선 D-17, 트럼프 “바이든 가족은 범죄기업”...바이든 차남 헌터 의혹 제기

기사승인 2020. 10. 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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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차남 헌터 의혹 띄우기
뉴욕포스트, 헌터 이메일 입수
헌터 이사 우크라이나 에너지업체 "헌터, 바이든 부통령 만남 주선 감사"
Election 2020 Trum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한 선거유세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가족이 범죄기업이라며 바이든 후보의 차남 헌터의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조지아주 메이컨의 미들조지아공항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모습./사진=메이컨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가족이 범죄기업이라며 바이든 후보의 차남 헌터의 의혹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한 선거유세에서 “조 바이든은 부패한 정치인이고 바이든 가족은 범죄기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헌터 관련 뉴욕포스트 보도를 거듭 거론하면서 “나는 뉴욕포스트를 크게 믿는다. 미국의 가장 오래된 신문이고 다섯번째로 큰 신문”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포스트는 14일 헌터의 이메일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메일에는 헌터가 이사로 몸담았던 우크라이나 에너지업체 부리스마측 인사가 부통령이었던 바이든 후보를 만나게 해줘 감사하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메일이 들어있던 노트북에는 헌터로 보이는 인물이 마약을 흡입하며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도 담겨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여기 산다”며 자신이 플로리다주 주민이라는 점도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이사했다.

플로리다는 주요 경합주(스윙 스테이트) 중 최대 선거인단(29명)이 걸린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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