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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남편과 사는 사정봉 모친의 위풍당당

11세 연하 남편과 사는 사정봉 모친의 위풍당당

기사승인 2020. 10. 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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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홍콩 시내 활보
세상 어디를 가도 연예인들의 뇌구조는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르다. 이성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가 있다.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훌쩍 넘어가면 뒷담화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가족이 거의 대부분 그럴 경우는 완전 콩가루 집안이라는 비난도 면치 못한다.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0)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40)의 집안이 아마 이렇지 않나 싶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이 집안의 가장인 셰팅펑의 아버지 셰셴(謝賢·84)이 장난이 아니다. 우선 그는 적지 않은 나이인 38세 때 12세 연하의 대만 배우와 첫 결혼을 했다. 이어 4년 후에는 셰팅펑의 모친인 홍콩 배우 디보라(69)와 재혼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두번째 부인 디보라와 이혼한 이후에는 아예 기행을 자행했다. 자신보다 무려 49세나 어린 코코라는 여성과 무려 10년 이상 연애를 한 것. 아들 셰팅펑보다 5세나 어린 여성이었다.

셰팅펑도 간단치 않다. 장바이즈와 이혼한 후 무려 11세 연상인 중국 가수 왕페이(汪菲·51)와 사실혼 관계에 있다. 장바이즈의 경우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독신의 몸으로 셋째 아들을 출산, 화제를 부른 바 있다.

디보라 2
재혼한 남편과 포즈를 취한 셰팅펑의 생모 디보라. 15세 연상과 결혼 생활을 하다 이혼한 다음 11세 연하와 재혼한 기행으로 유명하다/제공=신랑.
셰팅펑의 생모 디보라라고 가만히 있을 까닭이 없다. 아들이 20세 때 자신보다 무려 11세나 어린 항공기 기사 장야오청(江耀城·58)과 결혼, 역시 대단한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증명했다. 더욱 중요한 점은 그녀의 경우 전 남편과는 달리 이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는데도 남편과 함께 홍콩 시내를 활보, 주변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단한 집안의 DNA는 확실히 어디 가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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