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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김용호 고소 “사망사고 이용해 이익 챙기다니…별 쓰레기를 다 봤다”

이근 대위, 김용호 고소 “사망사고 이용해 이익 챙기다니…별 쓰레기를 다 봤다”

기사승인 2020. 10. 1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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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유튜브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이근 대위가 유튜버 김용호

19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까지 배 아픈 저질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든 말든 그냥 고소하고 무시했지만, 이제는 하다 하다 저의 스카이다이버 동료 사망사고를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별 쓰레기를 다 봤네"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근 대위는 "그분의 가족분들한테 제2차 트라우마를 불러오는 것은 물론 현장에도 없었던 저를, 그분의 교관을 한 적도 없던, 남자친구가 아니었던 저 때문에 A씨가 사망했다고? 이 사실은 A씨 가족분들도 다 알고 있다"며 "일일이 대응 및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지만 우리 가족을 공격하고, 이제 제가 존중했던 스카이다이빙 동료를 사망하게 했다고 하니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근 대위는 자신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CCTV를 본인 관람은 가능하지만 법원에서 외부 유출을 못하게 하고 있다"며 "3개 각도의 CCTV가 나오면 국민들이 판단해주길 바란다. 피해자와 마주 보고 지나가는 중에 제가 피해자 왼쪽에서 손이 허리를 감싸고 내려와 3~5초 엉덩이 뭉치기가 가능한지 아니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지, CCT 보면 복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은 넓은 공간이었다.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달라 한 것도 나도 재판을 시작한 것도 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적 없다. 가짜뉴스를 믿든, 가세연과 기타 쓰레기를 믿든, 여러분들의 자유"라며 "전 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떳떳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NAVY SEAL VS. GARBAGE(네이비실 대 쓰레기)"라며 "비교 상대가 아니다. 참 GARBAGE(쓰레기)에게 고소장 또 갈 거다. SEE YOU IN HELL.(지옥에서 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 전 여자친구가 이근때문에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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