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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이번주 강경화 장관 면담”

[단독]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이번주 강경화 장관 면담”

기사승인 2020. 10.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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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경화장관 비공개 면담...유엔총회 전 심도 있는 대화"
"이인영 통일부장관 면담도 추가 진행...군 관계자도 면담 예정"
이래진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지난 14일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연합뉴스
서해에서 표류됐다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55)씨가 이번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씨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지난 16일 (강 장관 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일정을 조율했고, 이번주 중반에 강 장관과 면담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오는 23일 유엔총회에 북한이 한국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책임 규명 관련 보고서를 보고하기 전에 만나는 것”이라며 “시신이 중국 해역으로 갔을 때 중국 당국과의 협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물어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군 관계자들의 면담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청와대 관계자에) 이 장관과의 면담을 성사시켜줄 것을 요청했고,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후 군 관계자에 대한 면담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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