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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서비스 R&D 투자 향후 5년간 7조원 규모로 확대”

홍남기 “서비스 R&D 투자 향후 5년간 7조원 규모로 확대”

기사승인 2020. 10. 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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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혁신성장전략회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서비스 연구개발(R&D) 투자를 지난 5년간 4조원에서 향후 5년간 7조원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디지털 전환 등 변혁의 물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소프트웨어 파워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R&D 활성화를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관광·보건·콘텐츠·물류 등 4대 유망 서비스뿐만 아니라 비대면 학습, 소상공인 스마트오더 플랫폼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R&D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또 “민간의 자생적인 서비스 R&D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서비스 분야 혁신적 원천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 R&D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고 연구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합투자세액공제 공제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체 R&D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이 R&D를 독립·위탁 수행하거나 기술정보, 컨설팅, 시험·분석 등 R&D를 지원해주는 연구개발서비스기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플랫폼 ‘미래기술마당’을 통한 매칭시스템 운영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 R&D 활성화 대책과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입법화될 경우 서비스산업의 근본적 혁신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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