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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30일 ‘한일 시민 미래대화’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 30일 ‘한일 시민 미래대화’ 개최

기사승인 2020. 10.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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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구상 한일미래 협력' 주제... '학계·언론' 등 인사 참여
28~29일 공동프로젝트 성과 보고
kf
KF는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모색을 위해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2020 한일 시민 100인 미래대화’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킨텍스에서 개최한 행사. /KF 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한·일 양국 시민 간 교류 촉진을 위한 ‘2020 한일 시민 100인 미래대화’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이 구상하는 한일미래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양국 학계·언론·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30일 개막식에는 전 주일한국대사인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가 ‘김대중·오부치 게이조 공동선언 22주년을 생각하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들은 사흘간 코로나19와 변화, 시민 평화연대, 청소년·교육, 생활 안전·환경, 사회 문화협력 등 5가지 세션으로 나눠서 토론한다.

행사 전 28∼29일에는 양국 시민이 문학, 재해지원, 평화, 합창, 인권 등 5가지 공동 프로젝트를 6개월간 진행한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경색된 한·일 관계 속에서도 양국 시민이 함께 모여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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