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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투 에너지포럼] 김천수 가스공사 본부장 “수소산업 전주기에 참여”

[2020 아투 에너지포럼] 김천수 가스공사 본부장 “수소산업 전주기에 참여”

기사승인 2020. 10.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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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에서 김천수 한국가스공사 신성장사업본부 본부장 직대가 토론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한국가스공사가 수소산업 전주기에 참여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스공사가 영위해 온 천연가스 사업의 노하우를 살려 수소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천수 한국가스공사 신성장사업본부 본부장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루비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에서 “가스공사가 그간 집중해온 천연가스 공급 사업과 수소 공급 사업이 유사한 측면이 있어 축적된 노하우를 수소산업에도 쉽게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소 전 밸류체인에 진출한다는 담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가스공사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지난해 4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수소경제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인 점을 감안해 조만간 발표할 그린뉴딜 전략에도 수소사업을 포함할 방침이다.

김 본부장은 “공기업인 가스공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를 뒷받침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가스공사 그린뉴딜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소 충전소 등 인프라 분야에서 가스공사의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현대자동차 등과 특수목적법인 하이넷을 설립, 수소 충전소 설치에 나서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수소 충전소 100기 건립이 목표다.

그는 “현재 수소 충전소 6기가 운영 중이며, 34기는 구축하고 있다”며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2년까지 수소 충전소 100기가 운영 또는 설치 중에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수송용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충전소 보급이 필수적”이라며 “하이넷을 통한 100기 건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2030년까지 수소 충전소 30기 추가 건설을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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