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트레저, 11월6일 세번째 싱글로 컴백…정규 1집은 내년 1월 발표

트레저, 11월6일 세번째 싱글로 컴백…정규 1집은 내년 1월 발표

기사승인 2020. 10. 30. 15: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트레저_공식 이미지
트레저가 오는 11월 6일 발표하는 세 번째 싱글앨범으로 컴백한다./제공=YG
신인그룹 트레저가 오는 11월 6일 발표하는 세 번째 싱글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 공지를 통해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쓰리(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는 올 연말까지 가장 긴 프로모션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며 “트레저의 정규 1집은 내년 1월 발표, 2021년 시작을 트레저메이커(팬덤)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트레저는 지난 8월 7일 데뷔 이후 두 장의 싱글앨범만으로 50만장에 육박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신예로 떠올랐다.

YG는 “다양한 연말 음악 방송과 시상식이 개최되는 시기에 정규앨범을 서둘러 발표하기 보다 타이틀곡 ‘음(MMM)’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며 “바쁜 신곡 발표 준비로 인해 잠시 멈췄던 리얼리티 콘텐츠 ‘트레저 맵’도 정규 1집 발표와 함께 다시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트레저의 세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쓰리’ 음원은 오는 11월 6일 발매된다. 이 앨범은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3장의 앨범 작사진에 연달아 이름을 올린데 이어 아사히가 처음으로 작사뿐 아니라 작곡가로 등재돼 주목받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