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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최종 순위 확정 25일부터 1부 향한 승격대전 전개

K리그2 최종 순위 확정 25일부터 1부 향한 승격대전 전개

기사승인 2020. 11. 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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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FC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정규리그 각각 3, 4위 자리를 확정하고 1부리그 승격을 향한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PO)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과 대전은 2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승격 준플레이오프에서 단판 승부로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경남은 지난 21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1분 만에 터진 도동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이 경기 전까지 승점 3 차이로 6위였던 경남(승점 39·40득점)은 대전(승점 39·36득점)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면서 3위로 시즌을 마쳤다.

경남에 패한 대전도 이날 전남 드래곤즈(승점 38)와 1-1로 비긴 서울 이랜드FC(승점 39·33득점)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4위를 확정하고 준PO 진출의 마지막 티켓을 품에 안았다. 이랜드는 경남, 대전과 승점이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가장 밀려 준PO 진출 티켓을 놓치고 안타깝게 1부 승격의 기회를 날렸다.

올 시즌 K리그2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리그 1위(18승6무3패·승점 60)로 K리그1(1부리그)로 직행한 가운데 2위 수원FC(17승3무7패·승점 54), 3위 경남, 4위 대전이 1부리그행 티켓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준PO에서 승리한 팀은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플레이오프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 승자가 2021시즌 1부리그 티켓을 거머쥘 마지막 팀이 된다..

한편 올해 K리그1은 상주 상무의 연고지 협약의 만료로 2부 자동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 아이파크(5승10무12패·승점 25)가 12위에 머물러 K리그2로 강등됐다. 부산은 2019년리그 2위로 승격 PO를 거쳐 1부리그로 승격했지만, 1년 만에 2부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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